목욕탕에서 상습 불법 촬영한 공익요원, 징역 1년 4개월 실형목욕탕을 이용하는 남성들의 신체를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공익근무요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은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 등목욕탕불법 촬영공익근무요원문형철2021년 12월 21일